동작생활연극협회 진이자 초대회장, 제3회 한국생활연극대상 ‘최우수 지부상’ 수상
샛별아트컴퍼니 대표이자 동작생활연극협회 진이자 초대회장이 지난 달 25일
대학로 후암씨어터에서 열린 제3회 '한국생활연극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지부상’을 수상했다.
한국생활연극 대상은 배우가 되고 싶고, 무대에 서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연극을 체험케 하고,
생활연극 활성화와 아마 배우 육성에 중점을 두고 생협 본부와 전국 지회 지부에서 출품한 총 10편의 공연 영상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진이자 회장은 3년전인 2018년 (사)한국생활연극협회 서울 동작지부의 지부장을 맡으며
제1회 전국단막극 경연대회에 '굿닥터-우리들의 이야기 (연출 진이자)' 로 참가 ‘우수작품상’을,
제1회 대한민국생활연극제 '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연출 진이자)'으로 ‘금상’ 수상,
제2회 대한민국생활연극제 '아트 (연출 진이자)'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짧은 시간 동작구 생활연극의 위상을 높였다. ... (이하 URL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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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뉴스 http://www.dongjaknews.com/2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