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 통신>
탤런트 진이자, 연극 ‘산불’ 캐스팅…“10년 만에 실전 연기 설레”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진이자가 오랜 공백을 깨고 연극 무대를 통해 팬들과 조우한다.
10일 극단 자유공간 측에 따르면 연극 연출가 겸 극단 대표인 탤런트 진이자가
대한민국 최대규모 대표연극축제인 ‘제 2회 대한민국 연극제 서울대회’
동작연극협회 출품작인 ‘산불’(작 차범석, 연출 윤현식)에 끝순이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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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
탤런트 진이자, 오랜 공백 깨고 연극무대로 컴백
탤런트 진이자가 연극 ‘산불’을 통해 오랜 공백을 깨고 팬들과 조우한다.
탤런트 겸 연극연출가인 진이자는 10일 ‘제2회 대한민국 연극제 서울대회’
출품작인 연극 ‘산풀’에서 끝순이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17살의 끝순이 캐릭터는 진이자 실제나이 보다 31년 어린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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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장동건의 그녀' 진이자, 10년 만에 ‘산불’로 연극무대 컴백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배우겸 극단 자유공간 대표이자
'장동건의 그녀'로 알려진 진이자가 차범석의 걸작 ‘산불’로
10년간의 연기 공백을 깨고 연극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연극 ‘산불’에서 진이자가 맡은 역할은 ‘끝순이’로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이고 진취적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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