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생활연극제
동작생활연극협회 시민극단 ‘새롬’, 서울 강남 대표로 출전
오는 11월 3일부터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생활연극제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동작생활연극협회(회장 진이자) 시민극단 '새롬'이 서울 강남지역을 대표하여 출전한다.
제1회 대한민국 생활연극제는 지역의 생활연극을 활성화시키고,
생활연극 참가자들의 역량강화와 친목을 위해 경연과 축제형식을 병행한 전국 규모의 행사다.
동작생활연극협회 시민극단 ‘새롬’은 연극제 기간 중 11월 8일 오후 5시 서울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구에들린 퍼어슨 작<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 (연출: 진이자 / 출연: 허대욱, 전영화, 진성애, 이순복, 김임영, 임성의)으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이하 URL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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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뉴스 http://www.dongjaknews.com/sub_read.html?uid=19222§ion=sc6§ion2=%B0%F8%BF%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