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아트 R&D프로젝트 - 기념일 모션그래픽 시리즈 : 식목일



식목일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자원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서 제정된 날로

1949년 처음 공휴일로 지정되었다가 1960년 폐지 / 

61년 부활을 반복 2006년에 공휴일에서 다시 제외되었습니다.

공휴일로 제외된 뒤로 관심도가 많이 떨어졌기에, 

식목일이 온 줄도 모르고 지나가는 분들도 정말 많은데요

식목일은 나무나 식물을 심으면서 

환경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중요한 날로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식목일을 계기로 

자연을 사랑하고 보존하는 것에 대한 교육을 하기 좋은 날입니다.

샛별아트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식목일을 계기로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하기는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R&D프로젝트?

샛별아트에서 진행 중인 R&D프로젝트, 

그 첫번째 시리즈인 기념일 모션그래픽 시리즈는 

우리나라의 여러 기념일들과 중요한 날을 소재로 제작되는 

모션그래픽 시리즈로 각 기념일의 가치를 돼새기고, 

의미를 더욱 알리고자 각각의 날에 가장 어울리는 

아이디어를 모션 그래픽으로 시각화화여 

표현하는 영상을 제작합니다.

여러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모아 표현한 이 프로젝트는 

'밝게 빛나는 가치를 통해 세상을 이끌어가는' 

샛별아트의 가치처럼 앞으로의 

창작에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어린이들의 관심과 공간을 얻을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직접 심은 나무가 자라, 

그 나무 안에 다람쥐가 살게 된다.'

라는 간단한 이야기를 담은 

모션그래픽을 제작하였습니다.

샛별아트 R&D프로젝트 

- 기념일 프로젝트 : 식목일

'나무 = 다람쥐의 집

= 함부로 베거나 훼손해서는 안 될 것'

간단한 모션그래픽 영상이지만

나무와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식목일의 의미를 전달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을 배치하여서

모션그래픽 영상을 시청하는 아이들은 물론

함께 시청하는 어른들도 눈길이 가게 만들어

​

영상을 보는 모든이들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고

식목일을 기억하였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